제가 페이스오일을 원래 자주 사용하는데요, 우연히 발견했지만 가격이 착하지 않아서 고민을 좀 했었어요.
그리고, 발효오일이란것도 생소하기도 했고...
근데 지금 3주째 사용하고 있는데 완전 제가 아끼는 오일이 돼버렸어요. 정말 깨끗한 느낌이 들고,
다른 저가 제품 사용했을때 생기는 간지러움이나 끈적함도 전혀 없고요.
저는 믿는 화장품에는 아끼지 않는 편인데, 이 오일은 이제 오히려 가성비가 좋은 오일로 생각되네요.
베르가못네롤리도 조만간 사용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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